전 티아라 멤버에서 배우로 거듭나 활발히 활동 중인 류화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.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새 출발을 하는 류화영인데, 이와 더불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.
배우 류화영 새 프로필 사진 공개
걸그룹 티아라 출신의 배우 류화영이 새로운 프로필을 2장을 공개하며 소속사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는 “2월 22일 오후 류화영의 새 프로필 사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다”며 “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”라고 전했다.
언론은 먼저 공개된 새 프로필 속 류화영의 첫 번째 사진은 촉촉하고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대 장점인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매력적인 눈빛을 한 번에 보여 주었다 전했다. 특히 그녀의 매력을 잘 살린 핑크빛 투명 메이크업은 무결점 미모의 빛을 발하게 했다.
두 번째 사진에는 그녀의 하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해 주는 흰색 목폴라를 매치해 청순미를 더했으며, 한 곳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그녀의 아름다운 옆선과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.
2021년 12월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류화영은 2014년 드라마 ‘엄마의 선택’으로 연기자 데뷔 이후 지난해 2월 웹드라마 ‘러브신 넘버#’에서 35세, 한때 주목받는 영화감독이었지만 어느 순간 잊힌 반야 역을 연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으며,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.
티아라 그룹 활동 당시, 안 좋은 사건으로 그룹에서 퇴출당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나 주변의 걱정이 많았지만, 완전히 배우로 전향.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가면서 인정받아온 류화영. 아이돌 출신이면서 배우로 전향을 하면 연기력 논란도 많이 나올 법하지만, '뷰티 인사이드', '청춘시대 1, 2', '손의 흔적' 등 많은 드라마 속에 출연하며 맡은 배역마다 준수하게 잘 소화해내고 있어 기대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.
한편 류화영의 새 프로필 사진은 2월 22일 오후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
류화영 인스타그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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